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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로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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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로쿠스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로쿠스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료기 시키(어새신), 에미야 [어새신], 어새신 파라이소에 이어 4번째로 나온 4성 아츠 대인 어새신. 4성 한정 어새신으로는 2019년 8월의 오키타 J 소지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마테리얼에 적혀있는 유럽 독살자의 아이콘이라는 설명처럼 액티브/패시브 스킬부터 보구, 인연예장까지 전부 독 관련 기능이 달려있는 독의 스페셜리스트.
일단 독 기능만 따져보면 다음과 같다.
이 스킬들이 전부 한 턴에 1개 적에게 몰아서 발동된다면 해당 턴에 독만으로 입힐 수 있는 데미지는 (1000(1스킬)+500(보구)+1500(평타&엑스트라))*2 = 턴당 6000이 된다. 식독을 더할 수 있다면 데미지는 더 올라가는데, 마침 기존 아츠 어새신 중 슈텐도지 보구와 정밀의 강화 2스킬에 식독 상태 부여가 있으므로 식독 파티를 꾸려보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특히 슈텐과 정밀은 아츠 계통이면서도 NP 차징이 아쉬운 편인데 로쿠스타는 NP 주유 기능이 있어서 이 부분에서도 궁합이 잘 맞을 것이다.
보구는 독 특공이 달려있는데 최근 유행하는 "자체 기능으로 특공 대상으로 만들어서 특공 뎀 넣는" 스타일. 문제는 보구 메커니즘 상 독을 먼저 걸고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신준처럼 독이 튕겨나지만 않는다면 무조건 특공이 들어가는 사양이다. 대신 4성이라 그런지 로물루스처럼 특공 수치가 독 상태 숫자에 좌우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2스킬 덕에 튼튼한 것도 재밌는 포인트. 독 디버프를 거는 적을 상대하게 된다면 탱커로 활약할 여지도 있을 것이다.
4성 대인보구 어새신. 동일 레어도 및 클래스에 아츠 보구로 료기 시키과 에미야 [어새신\], 어새신 파라이소가 있다.
일단 저 셋과의 차이점 중 제일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건 성립시키기 매우 쉬운 특공을 가지고 있어 제일 화력이 좋다는 점. 같은 클래스 중에선 에미야와 거의 동급의 ATK를 가지고 있고, 보구퀘는 받지 않았지만 보구에부터 독이 붙어있어 어지간하면 확실히 특공을 먹일 수 있는 덕에 배포라 보구 5렙을 찍기 쉬웠던 료기나 보구퀘를 받은 다른 둘보다 평균적으로 더 강한 화력을 낼 수 있다. 독의 개수에 비례해 특공이 걸리는 탓에 제대로 쓰려면 커맨드를 먼저 때려서 독을 중첩시키거나 하는 등의 밑작업이 필요하다지만 1스킬의 즉발 독과 보구 즉발 독을 기본으로 깔아둘 수 있는 덕에 중요한 대목에서 최소 30%의 특공은 독 자체를 거는 데 실패한 게 아닌 이상 확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내구 역시 자기 자신에게 독이 걸리는 디메리트를 오히려 지속 회복으로 바꿀 수 있어, 자력으로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생존성을 보여준다. 특히 상술했듯 독을 거는 적을 상대할 때는 일시적으로나마 체력 회복형 탱커로 활약할 수 있는 여지도 있어 잠재성 자체는 좋은 편. 더욱이 보유한 NP 차지가 전체 20이라서 다른 딜러와 함께 운용하기 쉽다는 것도 로쿠스타를 써먹기 좋게 만들어준다.
다만 이를 감안해서인지 리차지가 그리 좋지 못한 편. 에미야보다는 나은 편이라지만 전반적인 수급량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단독 3연사는 예장을 동원하더라도 힘들다. 그리고 신준과 동일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독 내성이 있는 적에게는 특공을 터뜨리기가 매우 힘들어지는 탓에 이런 적을 상대로는 채용하기 힘들다. 라이더 중 독 내성을 가진 강적이 흔치는 않지만 단점은 단점.
아케이드 콜라보에서 배포 캐릭터로 세탄타(Fate 시리즈)가 나온데다 게스트로 탄게 사쿠라가 나와 네로 드라코가 5성임이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유저들은 당연히 가챠 4성으로 시타(Fate 시리즈)가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처음 보는 로쿠스타가 나와 다들 "누구세요?"를 시전하게 만들었다.
일러스트에 대한 평은 별로 좋지 않다. 색감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쯔꾸르 야겜에 나올 법한 잡상인 NPC 같다는 평이 많은 편. 그러나 스토리에서의 행적이 비호감인 건 아니고, 나름 컨셉도 잘 잡혀있는데다 퀄리티가 진짜 일러스트로 비판 받는 캐릭터들의 수준으로 내리박혀있는 건 아니기에, 적응하면 괜찮아 보인다는 의견도 없진 않다. 캐릭터 컨셉이 버섯이다 보니 나스드립을 치는 사람도 보이는 편.[2]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로쿠스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로쿠스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속성 일람[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3. 상세[편집]
료기 시키(어새신), 에미야 [어새신], 어새신 파라이소에 이어 4번째로 나온 4성 아츠 대인 어새신. 4성 한정 어새신으로는 2019년 8월의 오키타 J 소지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마테리얼에 적혀있는 유럽 독살자의 아이콘이라는 설명처럼 액티브/패시브 스킬부터 보구, 인연예장까지 전부 독 관련 기능이 달려있는 독의 스페셜리스트.
일단 독 기능만 따져보면 다음과 같다.
- 적 전체 5턴간 독 상태 부여 최대 1000(1스킬)
- 일반 공격시 3턴간 독 상태 부여 500(3스킬)
- 자신에게 5턴간 독 상태 부여 1000(3스킬)
- 독 상태에 걸렸을 경우 데미지를 입는 대신 그 수치만큼 회복(2스킬)
- 적 1체에게 5턴간 독 상태 부여 500(보구)
- 적 1체에게 5턴간 식독 상태(독 데미지 2배) 부여(보구)
- 독 상태 특공, 독 상태이상이 많을 수록 특공 데미지 증가(보구)
- 독 상태 부여 성공률 20% 상승(패시브)
- 필드에 있는 동안 아군 전체에 독 상태 특공 부여(인연 예장)
- 자신에게 독 상태 부여 500(인연 예장)
이 스킬들이 전부 한 턴에 1개 적에게 몰아서 발동된다면 해당 턴에 독만으로 입힐 수 있는 데미지는 (1000(1스킬)+500(보구)+1500(평타&엑스트라))*2 = 턴당 6000이 된다. 식독을 더할 수 있다면 데미지는 더 올라가는데, 마침 기존 아츠 어새신 중 슈텐도지 보구와 정밀의 강화 2스킬에 식독 상태 부여가 있으므로 식독 파티를 꾸려보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특히 슈텐과 정밀은 아츠 계통이면서도 NP 차징이 아쉬운 편인데 로쿠스타는 NP 주유 기능이 있어서 이 부분에서도 궁합이 잘 맞을 것이다.
보구는 독 특공이 달려있는데 최근 유행하는 "자체 기능으로 특공 대상으로 만들어서 특공 뎀 넣는" 스타일. 문제는 보구 메커니즘 상 독을 먼저 걸고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신준처럼 독이 튕겨나지만 않는다면 무조건 특공이 들어가는 사양이다. 대신 4성이라 그런지 로물루스처럼 특공 수치가 독 상태 숫자에 좌우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2스킬 덕에 튼튼한 것도 재밌는 포인트. 독 디버프를 거는 적을 상대하게 된다면 탱커로 활약할 여지도 있을 것이다.
4. 평가[편집]
4성 대인보구 어새신. 동일 레어도 및 클래스에 아츠 보구로 료기 시키과 에미야 [어새신\], 어새신 파라이소가 있다.
일단 저 셋과의 차이점 중 제일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건 성립시키기 매우 쉬운 특공을 가지고 있어 제일 화력이 좋다는 점. 같은 클래스 중에선 에미야와 거의 동급의 ATK를 가지고 있고, 보구퀘는 받지 않았지만 보구에부터 독이 붙어있어 어지간하면 확실히 특공을 먹일 수 있는 덕에 배포라 보구 5렙을 찍기 쉬웠던 료기나 보구퀘를 받은 다른 둘보다 평균적으로 더 강한 화력을 낼 수 있다. 독의 개수에 비례해 특공이 걸리는 탓에 제대로 쓰려면 커맨드를 먼저 때려서 독을 중첩시키거나 하는 등의 밑작업이 필요하다지만 1스킬의 즉발 독과 보구 즉발 독을 기본으로 깔아둘 수 있는 덕에 중요한 대목에서 최소 30%의 특공은 독 자체를 거는 데 실패한 게 아닌 이상 확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내구 역시 자기 자신에게 독이 걸리는 디메리트를 오히려 지속 회복으로 바꿀 수 있어, 자력으로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생존성을 보여준다. 특히 상술했듯 독을 거는 적을 상대할 때는 일시적으로나마 체력 회복형 탱커로 활약할 수 있는 여지도 있어 잠재성 자체는 좋은 편. 더욱이 보유한 NP 차지가 전체 20이라서 다른 딜러와 함께 운용하기 쉽다는 것도 로쿠스타를 써먹기 좋게 만들어준다.
다만 이를 감안해서인지 리차지가 그리 좋지 못한 편. 에미야보다는 나은 편이라지만 전반적인 수급량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단독 3연사는 예장을 동원하더라도 힘들다. 그리고 신준과 동일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독 내성이 있는 적에게는 특공을 터뜨리기가 매우 힘들어지는 탓에 이런 적을 상대로는 채용하기 힘들다. 라이더 중 독 내성을 가진 강적이 흔치는 않지만 단점은 단점.
5. 기타[편집]
아케이드 콜라보에서 배포 캐릭터로 세탄타(Fate 시리즈)가 나온데다 게스트로 탄게 사쿠라가 나와 네로 드라코가 5성임이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유저들은 당연히 가챠 4성으로 시타(Fate 시리즈)가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처음 보는 로쿠스타가 나와 다들 "누구세요?"를 시전하게 만들었다.
일러스트에 대한 평은 별로 좋지 않다. 색감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쯔꾸르 야겜에 나올 법한 잡상인 NPC 같다는 평이 많은 편. 그러나 스토리에서의 행적이 비호감인 건 아니고, 나름 컨셉도 잘 잡혀있는데다 퀄리티가 진짜 일러스트로 비판 받는 캐릭터들의 수준으로 내리박혀있는 건 아니기에, 적응하면 괜찮아 보인다는 의견도 없진 않다. 캐릭터 컨셉이 버섯이다 보니 나스드립을 치는 사람도 보이는 편.[2]